점프스케어 한번도 안겪은 사람은 점프 스케어가 가장 ㅈ같음
오히려 정신적인 공포는 마마마 같은거 보거나
눈앞에서 사람이 즉사하는거 같은거 어릴때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거나 그런거 보면 이미 그 즉시 면역이되어버림
정신적인 공포감에 면역이 없으면 이게 가장 공포스러운거긴 한데
겪은 사람한테는 그냥 불쾌한 감정 정도로 끝나버림
그래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게 공포겜이긴 해
벨즈는 양쪽다 없는 경우면 앞으로 공포겜 할때마다 쭈구리 모드 확정임
점프스케어 한번도 안겪은 사람은 점프 스케어가 가장 ㅈ같음
오히려 정신적인 공포는 마마마 같은거 보거나
눈앞에서 사람이 즉사하는거 같은거 어릴때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거나 그런거 보면 이미 그 즉시 면역이되어버림
정신적인 공포감에 면역이 없으면 이게 가장 공포스러운거긴 한데
겪은 사람한테는 그냥 불쾌한 감정 정도로 끝나버림
그래서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게 공포겜이긴 해
벨즈는 양쪽다 없는 경우면 앞으로 공포겜 할때마다 쭈구리 모드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