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랑 점프킹할때
공포 분위기랑 점프스케어에 내성이 전혀 없어서 공포영화도 공포게임도 모두 무리라고 했음
좀 오래된걸로 단련해보라는 칼리 말에도 무리라고 했음 (칼리 본인이 별로 안무서운 공포겜으로 내성 올렸다고)
근데 그러면서 왜 이런 기획을 계속 가져오느냐
아이러니하게도 공포물을 무서워하는데 좋아하기도 함
무서운 부분은 무서운데 으스스함에서 나오는 몰입감을 좋아한다고
그래서 크리피파스타는 좋아하는 편이라고 해서 실제로 저번에 괴담방송 했지
본인도 공포영화 줄거리를 보면 너무 궁금해지는데, 보고 나면 항상 고생해서 내성을 기르고 싶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