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카운슬 데뷔때
진짜
"사나만 뭔가 이질적이지 않냐"
라는 의견 많았었는데

첫 시작부터 그 모든 우려를 완전히 해소한게
사나 데뷔방송이였다.

사나 데뷔방송 못본 홀붕이 있음 꼭 보고와.

진짜 새벽 3신가에 그걸 중계할 때의 느낌이란
(물론 챈 전체가 EN 2기에 난리난 상태긴 했지만)


문제는 그리고 학교갔다 오니까
챈이 불바다가 되어 있었다는 점이지만

SANA IS BEEEEEEE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