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들려서 크로니랑 이나 방송
짧은거부터 풀로 번역중인데 모르는 단어도 많고 어렵네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일상 영어를 이렇게 지속적으로 들을 일이 어디 있겠냐
진짜 좋은 시대에 태어난거 같다
언제 한번 수업료 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