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집을 가야하지않겠노
옆에서 무서워서 떨고있는 센쵸를 놔두고 몰래 숨어서
어디있냐고 울고불고 하면서 무서워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유열에 잠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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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센쵸에 대한 사랑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