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거 보니까 한 일주일 변비에 시달린 듯한 

답답함이 느껴지고 숨이 잘 안쉬어진다 

나중에는 따봉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손 올려다 내렸다 올렸다 내렸다 하다가 

결국 안하는 미코까지 나오겠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