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직도 콜라보때 폴카 텐션 관련 악성 코멘트가 좀 있긴 한 모양이다. 방해라던가 뭔가...

본인은 괜찮다고 함



2, 포루우타라고 1달에 한번 하던거는 이제 라이브처럼 중요하고 현장감 필요한 곳에서 하고

아닌때는 일반 우타와꾸를 파서 편하게 노래하는 방송을 하고 싶다

전에 신의상으로 우타와꾸 했던게 그런거인 모양새임



3, 멘겐때 오시헨에 관해서 이야기를 약간 하긴 했다. 물론 나는 매우 불안했지만 다른 멤버처럼 불안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해탈했다는 느낌이었다




폴카 애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