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트위터에 그림 올렸는데 잘그린것도 아닌데 로보코가 좋아요 눌러줌


뭔가 기분이 미묘하다..

더 열심히 그렸어야했는데 애매하게 그린걸 올린것 같아짐



기쁜데 죄지은 기분이야

잘그리게 된 후에 더 잘그린그림으로 찾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