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미코야


지성있는 말투로 오시들의 슈퍼챗 고민을 들어주는게

책도 많이읽고 공부도 많이한 학자 스타일 소녀 같더라


아마 빨간약 상상해보면,  동그란 안경에 공원을산책하다, 밴치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이 상상돼

 늘 품에는  책을 지니고 다니는 문학소녀 였겠지.


그리고 다른 홀로라이브 멤버들의 선배로서 언제나 조언을 아끼지 않는거보면

선배로서 엄청 존경받는것같더라



미코가 진짜 엘리트 무녀 컨셉이 아니라.


엘리트 인듯


듣기로는 영어도 잘하고, 일본어도 잘하고, 페코어도 잘한다는데

얼마나 엘리트 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