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X이니 보X로니 하는거 좋아하던 10대 십덕들이 20대 후반 30대 초반 가면서 세상에 지쳐가는데

갑자기 나타난 버튜버라는 처음보는 예쁜 캐릭터들이 나랑 대화가 된다니까??

그걸 어떻게 안좋아할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