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따로 따로 주문 = 일본내 배송비 더블 + 배대지 국제배송비 더블
+ 묶어두느라 라이브 전까지 다는 못받음
이라는 것과
2. 그냥 통으로 시켜서 운좋으면 라이브전에 굿즈 도착
이라는 선택지 앞에서 유혹에 굴복했지 뭐...
관부가세는 당연히 내야하는거지만 검수 패스해서 안내면 좋은것 뿐이니까 뭐...
합산과세는 같은 기간에 같은 국가에서 들어온게 신고되면 붙는건데
아예 검수 자체에서 빠져나오는 경우에는 안붙음
운이 좋거나 한 경우
혹은 해당지역의 현지 배대지들(geekjack, buyee등 얘네도 결국 다 배대지+구매대행)이용하면 간혹 지네멋대로 언더밸류 넣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