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엄하고 대단하신 반고닉이 한번 사과를 했다고 해서 나대고 멘헤라 짓을 한 관종 완장입니다

너무 죄송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어서 이 자리를 빌어 글을 씁니다


https://arca.live/b/gura/44264498


저는 이날 루시아 빨간약으로 렉카발 정보를 가지고 온거때문에 매우 빡쳐서

이런 글을 썻습니다.


근데 무려 지엄하고 대단하시고 존귀하신 우리 반고닉 ㅇㅇ#58738154 님께서는 대문이 루시아 보잉보잉 인게 심히 거슬렸는지



무려 엄중한 결단으로 대문부터 바꾸라며 명령을 내리셨지만 애미뒤진 새끼가 좆같이 갑작스럽게 꼬투리 잡아서 개빡치는 바람에

지엄하신분의 명령에 토를 달아버렸습니다.

뭐가 찔리는게 존나게 많은지 우리 지엄하신 반고닉  ㅇㅇ#58738154님께서는 지가 불리한게 많은걸 인지 하셨는지

다른 댓에 답은 잘만달아주면서 미천한 멘헤라 완장인 저에게는 대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ㅠㅠ 다 제가 미천해서 그런거지요




허나 지엄하고 존경받아 마땅해서 애미가 왜 저런 새끼를 낳고 미역국을 쳐먹었는지 모를 우리 반고닉 ㅇㅇ#58738154 님께서는

제가 나중에서야 그때 왜 그랬냐고 묻자 그저 대문이 마음에 안들어서 일침을 한거라고

마치 근첩새끼가 기어와 근라포밍을 시전하는거 마냥 좆같이 이유도 없는 꼬투리를 잡았던거고 미천한 저는 그것도 모른체 깝쳤던 겁니다 ㅠㅠ

한번만 봐달라고 용서를 빌길래 사람새끼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루시아 보잉보잉은 희대의 구라니까 싶어 서로 미안하고 하고 그렇게 지나갔으나 미천한 저는 오늘  ㅇㅇ#58738154 님의 심기를 거스르고 말았습니다 ㅠㅠ



남에 글에 꾸역꾸역 기어와서 아닌데?! 시전 하시길래 뭐 다른게 있나 싶어서 이 미천한 멘헤라 완장이 그 혜안을 여쭙고자 앙망했지만 결국 대답은 또 돌아오지 않았고



https://arca.live/b/gura/44733460


병신새끼가 왜 자꾸 지랄 일까 싶어 글을 하나 썻습니다만 우리 지엄하고 위대하시고 총명하시고 근엄하신 반고닉  ㅇㅇ#58738154 님께서 진노를 하셨습니다
무려 본인이 직접 미안하다고! 친히! 말씀을! 해주셧는데! 저의 모친이 타계하신줄도 모르고 말대꾸를 했으니 얼마나 화가 나셨겠어요 ㅠㅠ



결국 이렇게 지엄하고 근엄하시고 애미뒤지신 우리 반고닉  ㅇㅇ#58738154 님은 저와 결별 선언을 하셨고 우린 이렇게 헤어지게됬습니다

는 개뿔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홀붕이들 재밌는 스토리 잘 읽었노?

저새끼 특이 지 불리한거에 절대로 대답안해주고 걍 ㅈㄴ 철저히 무시함

저때 루시아 빨간약으로 챈 도배됬을때 렉카발 정보 들고온거 때문에 가뜩이 머리아픈데 뜬금없이 뭔 루시아 대문부터 내리라고 지랄하는거 아니겠노??

지가 불리할거같으니까 걍 무시로 일관하길래 나중에 그때 왜 그런거냐고 물어봤지

왜냐면 그때 당시 나도 빡쳐서 사리 분별이 안되던 때였으니까 혹시 몰라서 뭐 잘못했나 싶어서 물어봣는데

걍 맘에 안들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근첩새끼가 이유도 없이 근라포밍 시도 하는거랑 뭐가 다르노??


아 새끼 불안한데 그래도 사과했으니 나도 정중하게 나가는게 좋겠다싶었더니

또 사람 글에 기어와서 댓 쓰길래 뭐 내가 모르는 다른게 있나 싶어 우버이츠에 대한거 물어보려고 댓 달았음

근데 또 지가 불리하니까 저렇게 회피하니

솔직히 개빡치지 사람 약올리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이 물으면 답을 하랬더니 저 ㅈㄹ 하고 있노;;

어휴 지엄하신 분이 친히 사과를 해주셨는데 내가 주제를 모르고 자꾸 깝쳐서 이 야심한 새벽에 얼마나 부들부들 거렸을까

너무 죄송하노

멘헤라 완장이라 너무 죄송합니노  
챈도 안하던새끼가 자꾸 기어와서 나말고도 다른 게이들 글에 시비조로 도발성 댓글적고 이랬던새끼라 잘 뒤졌네 ㅋㅋㅋㅋ


자매품



그저 응나히메를 까는 글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선호 하지않는 다는 글에



일단 욕부터 박고보시는 지엄하고 근엄하신 우리 반고닉님

너무 패기스러움에 존경합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