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점장님처럼 소리 짱짱한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엇음


약간 기빨리는 느낌이어서...


근데 어디 붙잡혀서 나도 모르게 취향을 개조 당한건지 사실은 발랄한 사람이 좋았던건지 


이 사람 비명 소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림


덤으로 수면 패턴도 완전 오스트리아 시간대로 바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