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구 최후의 고백을'


옛날 영상 찾아보니 노래실력이 진짜 많이 늘었다는게 느껴짐

사실 저때 목 상태가 안 좋기도 했지만...


진짜 이젠 이 노래 들을 때마다 후레아 생각나서 미치겠어

뭐랄까 가슴이 저려오면서 후레아의 그 귀여움과 노랫소리에 압도당하는 느낌이랄까

감성적이 되면서 이 미친 귀여움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 후레아 보고싶다

이런 생각으로 머릿속과 마음이 가득 차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