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레아 : 갑자기 시라켄에서 아침까지 통화하고 있었는데 스이짱의 그저 멋진 손키스를 계속 보다보니 아침이 왔어😯

노엘 : 어제 계속 자고있었어서 새벽 4시에 일어났는데,

시라켄에서 통화하길래 참가했었어!!😳

단장은 스이짱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받았어(?)💐

마지막은 배가 고파서 모두 통화에서 나갔어🍔


미코 : 역시 시라켄이네~

많이 이야기 해버렸어😪

호시가 미용실에서 머리 좀 잘라달라고도 했다(?)💇♀️☄ 



시라켄 너무 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