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는 길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이거 팔면서 보여주는데

겁나 빠르게 딱딱딱딱딱 거리는거 보고 와 재밌겠다 하고 사서

처음엔 못했지만 어느정도 할줄 알게 된 뒤로는 맞으면 아프단걸 깨닫고 안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