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문방구에서 쌓아놓고 파는거 보면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었다구
난 그거 보고 있으니 지나가던 아저씨가 사줬었는데
그거 들고 돌아왔을때 부모님한테 낯선 사람이 사주는거 받으면 안된다고 혼난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