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나'와 직장에서의 '나'를 따로따로 생각해서 MBTI를 보면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인간은 기본적으로 많은 가면을 쓰고 

상황에 맞춰 자신을 바꿔나가며 사는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홀챈에서는 홀챈에 맞는 가면을 쓰고 욕망으로부터 홀가분해졌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