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무메이는 초반에 마인크라에 흥미를 못느낌.

그나마 플라워/베리 같은 밈이라도 생겨서

베리의 광기라도 남긴 했다만


꽤 한동안 그냥 크로니가 하니까, 동기가 하니까 정도로 미적미적한 모습을 보임

까놓고 초기 뭄메이 마크 하는거 보면 답답해서 욱할 사람 무조건 있음.

그러다가 흥미가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게


칼리 아부지하고 광캘때 슬슬 스스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함


그래서 크로니 집에서 슬슬 자기 지분도 넓히면서 재미 붙이다가,

이제 독립해서 사는거고.


이런거 보면


정말 크로니가 여럿 캐리한다.

크로니가 안받아줬으면 뭄메 마크 별로 안했을 수도.....


크로메이 테에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