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말에 홀로라이브 입문해서 나무위키 보러 갔다가 이곳의 존재를 알게 됨. 그리고 가끔씩 눈팅하다가 10월 초 쯤에 본격적으로 상주하기 시작함. 지금은 그냥 챈 켜놓다가 념글 읽고 가끔 할 일 없으면 여기에서 뻘글을 쓰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