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옛날에 쓴 글

이때 참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래도 홀로 접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절대로 글 다시쓰기 귀찮아서 링크 단거 아님

새벽감성에 다시 울컥해질것같아서 링크 단거임

아무튼 귀찮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