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준이야. 그저 정의하고 싶은 본능에 따라 만든 고정관념이라고?
왕따도 당해본 놈이 방어기재로 자기보다 이질적인 놈 공격하는거고 이득없이 타인을 괴롭히는 것 역시 정신적인 문제야.
우린 태초에 혼돈에 가까운 존재였어.  선이니 악이니 그런 것 조차 없는 필요와 욕망으로 이어진

무메이식으로 생각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