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함

어떻게 이딴 게 존재할 수가 있지?

근데 왜 존나 잘 어울리지 시발.. 하던 그 충격이 아직도 떠오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