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호평. 이것저것 새로운 것들이 추가되고

개선되기도 해서 전체적으로는 호평.

커스텀 부분에서는 홀멤 메이킹을 보듯이 엄청난 바리에이션을 자랑하여 별짓이 다 가능.

즉 간만에 제대로 만들었네 ㅋ 라는 평.

단, 이게 마지막 2K의 작품을 수가 있고 EA로 넘어간단 말도 있긴함.

아무튼 딱 최근작들에 비해 잘만들었네 ㅋ 지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는건 아닌데,

하다보면 수많은 나사빠진 부분이 존재하고

그걸 패치하면 다른 곳에서 나사가 더 많이 빠지는 상황인데다가

고증이 병신임.

왜냐고?

선수 딱 하나만 적으면 바로 이해갈거임

레이 미스테리오가 줄창 슬램만 쓴다.

이게 뭔 소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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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가 원어민 수준의 완벽한 발음으로 영어를 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