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흔히 쓰는 개념인데

이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송속 세계

그러니까 트루먼 쇼같은 개념의 세계(현실의 일부만이 거짓)이냐?

아니면 흔히들 이야기하는 통속의 뇌 인식 자체에서 가상인

메트리스의 세계(자신의 존재를 제외한 모든 인식들이 거짓)이냐?

그것도 아니라면 영적인 개념을 도입한 차원의 

사후 혹은 연옥의 개념이냐가 문제네?

지금 상태에서는 3번인거 같지만?

어쩌면 1번이나 2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