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말이 있잖아?

자살한 사람은 자살하기 전의 삶을 바꿀 수 없고

이를 계속 반복한다고?

그것이 연옥이라 칭하는 거라고

근데 그걸 짠 하고 

주인공이 그

순환의 사슬을 끊는다?

흔한 공포 소재 인간찬가로 사용하는 클리셰인데

설마 이 흔한걸 쓸려나?

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