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바빠서 미스 언아카 제외하고 놓친 게 좀 많은데 바빴던 만큼 급여가 좀 늘어난 덕에

어머니 에어컨 새로 달아드리고 할머니 생신도 챙겨드려서 후회는 없다

대신 건강도 갈렸지만 좋아해주시던거 보니까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