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하는데 난 이걸 기록해야하기에...쓰는거야


아픈 이야기니 돌아가도..좋아!















아픈걸 주변인에게 말 안한대


그래서 어렸을떄 열이 40도까지 가거나 갑자기 코피가 날때도 있었대..


다치는 부위는 주로 하체쪽


때문에 샤워할떄 상처가 계속 보인다고


심지어는 어릴때 클래식 발레를 배웠는데 


성장하면서 사이즈가 안맞는데도 계속 신다가 너무 아파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바꿨다고


그떄되니까 발톱 밑에 피가 날정도


또 라미는 공간 감각 능력이 조금 부족한지 계속 걷다가 장애물에 부딪히고


다른 멤버와 걸을때도 가늠이 안된대


자기 몸의 부피가 잘 가늠이 안된다고


그때문에 운전도 잘 안하는편(실제로 옛날부터 걸어다닌다는 말을 했던데 이 이유)



아마 개인적으로 추측킬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니까



부모님이나 주변에 말하면 민폐라는 인식이 강했었나봄.나도 그럤거든


근데 최근에 들어서는 방송에서 유키민한테 말하기도하고 멤버들끼리 말하기도


특히 멘탈쪽은 네포라보끼리 케어하는 편이니 지금은 나아졌지만


공간 감각 능력쪽은 아무래도 케어가 잘 안되는듯 최근에도 그랬다니까...


그래도 3주년까지의 목표가 건강 챙기기니까 꼭...아프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