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한대로 카페들어와서 2차리뷰 진행한다.

일단 주문은 한시 반부터이나 10분전부터 30명정도 줄서기 시작하더라 이 점 감안하고 방문바람.


점장님 방문 기념으로 온거라 사진은 점장님 위주임


점장님 스탠드 간판. 당당하게 오늘 방문하셨다고 적으셨다. a 에 그려진 직원 얼굴이 귀엽다





다음은 대형 사진에 사인을 자세히 찍어보았다.

아침에 "몰래" 오셔서 키득거리면서 저 사인을 하셨을 점장님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화살표로 AMAZING LOOK WOW 를 적어놓으신 점장님이 귀엽다

메뉴는 점장님것으로만 시켰다. 감튀는 갓 튀겼는지 맛있었지만 치킨은 살짝 식어서 닭 누린내가 났다. 하지만 저번처럼 뻑뻑하지는 않았다.


게시판 쪽지인데 그림 능력자들이 많았다. 점장님의 리뷰가 기대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와! 당신은 따봉 키아라의 포스트를 보셨군요!  축하합니다! 추후 방문하는 홀붕이들은 반드시 찾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