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점점 홀멤들을 욕정어린 시선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항상 말로만 출항 출항 거렸는데 이제는 정말로 출항을 할 것 같습니다.



이게 다 니들 때문이라 판단되어 초심을 되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홀챈을 잠시 쉬려고 합니다.



수련이 끝난 뒤에는 세상 어느 야짤이건 동인지건 저를 유혹하진 못할것입니다.



그럼 수련 뒤에 뵙겠습니다.











































그니까 시1발 무슨무슨 동인지가 있다라는거 그만 말하라고



맨날 "후타 ○○가 ○○ 따먹는, 오랄하는 동인지" 이딴거 가져오니까 내가 궁금해서 심연으로 들어가는거아냐



센쵸가 ㅈ을 ㅈ대로 놀리긴 니들때문에 내가 내 ㅈ을 제어를 못하겠는데 아오 진짜 확마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