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동이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순대국밥 같은건데 

현관 앞에서 수건 두르고 있는 거유소녀가 국밥 그릇 들고 기다리고 있는거 생각하면 야한거보다 웃긴 생각이 먼저 들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