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나 사회 이야기는 아니니까 뒤로 가기 누르지 말고.


별건 아니고 페코라 플립4 산 클립 댓글을 좀 봤는데


거기에 이거 국뽕 아닌가요~란 느낌의 댓글이 있더라고.


그러니까 문득 드는 생각, 국뽕이란 뭘까.


난 한국에 대한 것을 과하게 부풀려서 과할 정도로 빨아준다=국뽕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고작 플립4 샀다는 클립에 국뽕이 아니냐는 댓글 달린 거 보고


이거가지고 국뽕소리 할 거면 한글을 쓰는 모든 영상을 국뽕으로 보는 수준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 국뽕이 싫으면 안보면 되는 걸 굳이 들어와서 댓글 다는 건 무슨 심보일까?


여기까지 쓰고 드는 생각


아, 이거 유튜브 댓글이었지.


하여튼 이것들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