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오픈런 두 번에 지스타까지 갔다왔는데


이런 행사를 또 가서 그 인파에 또 줄서고 또 기다릴 생각을 하니까 도저히 못가겠음


센쵸 책이나 주문하고 쉬어야지 씹덕행사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