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이번 포켓몬을 보자마자 바로 시작한 이유를 말했는데

예전에 도난당해서 결국 못 끝낸게 루비 버전이었거든

그래서 스칼렛을 보자마자 루비에 그나마 가장 가까운게 저거다, 깰 기회가 지금 아니면 없다

해서 얘답지 않게 당일시작으로 달리고 있는거임

하긴 3세대는 이미 오루알사 리메이크를 해서 다시 보긴 좀 힘들어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