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아미에서 오늘 막 도착함
도쿄우체국이 끌지만 않았어도 월요일에 받았을거같은데
넘버링도 딱 붙어있다
옥까유 다리
기존 넨도랑 좀 다른 형태의 조인트였음
어차피 바지라서 따로 못쓰니까 그런가
썬글라스 끼우는 부분이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그냥 머리카락 사이에 탄성으로 끼우는거더라
무려 손 맞잡는 파츠가 들어있다
오카유쪽에만 있으므로 오카유만 산 홀붕이들은 다른 홀로멤과 테에테에시켜줄수 있음
물론 목숨은 보장 못함ㅎ
도야가오랑 웃픈 파츠 있음
그리고 개이모 개봉
씰 뜯다가 씰이 반갈죽되는 참사가 터졌었음
바닥파츠부터 보이는 고통받는 코로네스키
그래도 행복한 코로네스키도 들어있더라
호소이누도 있음
의외로 개이모는 꼬리를 포함한 인권탈착이 가능함
인권을 장착한 모습
오카유는 인권장착 불가능
진열장에 추가
손 맞잡는거 깔끔하게 하는거 좀 빡셈
여담으로 오리지널 테에테에 넨도도 있는데 손잡는 파츠는 없었음
얘넨 무려 한박스에 둘 들어가있고 바닥도 2인용인데
오카코로는 박스만 따로쓰지 손잡는거땜에 셋트느낌은 더 나는듯
박스 공간 초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