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코박사님께서는 매우 제정신이시며,


전 인류 코요테 대학원생 계획 같은 건 세우고 있지 않으십니다.


선동과 날조에 속지 마시고 매번 그러시듯 평화롭게 챈질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박사님, 명령하신 대로 배신자를 처단하고 거짓 정보를 풀었습니다."


"헤에- 역시 조수쿤야. 믿고 있었다구?"


"그- 그럼 상으로 약속하셨던 그 약을..."


"아! 맞아. 여기 있어 조수쿤, 이번에는 흘리지 말고 다 먹어야 해?"


출처


"네, 네 감사합니다 박사니.. 아륽! 아르르르!"


"다음에도 잘 부탁해~"


"컹-! 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