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카엘라의 고혈을 빨아먹으면서 당당하게 가마타고 서포팅만 받은 척했지만 무메이는 잘못이 없다.

그저 카엘라가 일종의 보물고블린같은  npc이고 무메이는 땡컨라는 컨텐츠를 즐긴 것일뿐.

그런데 파우나 갈수록 마크에서 하쨔마쪽으로 암흑진화하는 느낌인데 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