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타임 바꾸지 않으려고 일본에서 새벽 5시부터 방송하는 이나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릿하면서 등줄기를 따라 오싹오싹한 느낌이 솟아오르고 하반신 한 켠이 뀨웅하면서 부풀어오르는데

이것은 틀림없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