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픽시브로 접한 단쵸의 이미지는


뭔가 부드러우면서 진중하고 차분한 누님이라고 멋대로 생각했다가


처음 단쵸 방송을 봤을때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살짝 깨긴 했지만


지금은 그 또한 그저 귀엽다


잡담이나 ASMR할때는 상상했던 이미지가 어느정도 나오기도 하고


저 육체의 폭력이라고 해도 무방할 바디를 가지고 있으면서 나오는


갭모에의 귀여움 성분은 차마 다 받아마시지도 못할정도로 미치도록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