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공통적으로 나오는 증언


“출항글을 쓰고 자면 진짜 그런 비슷한 전개의

꿈을 꾸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출항글까진 아니여도 나도 해봐야하나 싶다


지금 이 순간 나는 홀로라이브 소속의 작고 귀여운

어느 상어를 무척이나 끌어안고 예뻐하고 싶다



사실 원래 짤 위에 구라껴안고싶다 라고

600번 써둔 부분이 있었는데 가상의 구라가

그거 보고 무서워서 꿈에 안올까봐 그냥 지움


구라껴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