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오우 크더라ㄷㄷ

책상은 노트북과 모니터가 점령중이라 침대에서 리뷰중


차마...선장님께 기름 묻게하고싶지않아서 장갑끼고 사진찍고 보는 중인데 매우 행복해ㅋㅋㅋ

선장님 타이즈질감 잘나온듯 오우

선장님의 보보봉도 잘나왔어 저기 닻에 엉덩이 눌린거 그거때문인듯




배경지에서 한컷



아...행복하다...나중에 단장님껏도 나오면 예약해야지ㅋㅋㅋ 근데 가격은....좀 부담스럽긴해 10개월 할부때리고 존버해야했으니...그래도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