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쩌다 보니 나유타 쪽으로 된 방송을 주길래 들었음

지금은 끝났음



뭔가 아즈키 방에서는 일상 이야기가 별로 없었는데

나유타 쪽에서 푸는 일상 이야기 들어보면 짠내가 나더라...



사축이라 인간관계가 끊어지고 있다는 말에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림...ㅋㅋㅋ...

너무 일만 하다 보니 사람 못 만난다고 했었나



이게 그리고 내가 전에 왜 부계나 전생계 유지하는 애들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아즈키는 나유타 쪽에서 자기 썰을 푸는 거 같음...

문득 아즈키 방에서 잡담방이 열리고 거기서 이 짠내나는 썰을 풀었을 때 어떤 느낌일까...하면

글쎄다...보통 홀멤들 현생썰 푸는 거 들어봐도 "했었던" 일을 하지
본인이 "하고"있는 걸 풀진 않으니 아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그렇다고

글이 두서없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