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카나타 라이브 봤을때도 다음날까지 ㅈㄴ멍했고 한 1~2주는 약간 넋 나간채로 살았는데

그대로 2주뒤에 몇년만에 일본 놀러갔다가 돌아왔을때 인생 ㅈㄴ현타와서 한 3일은 힘들었음


작년엔 이런 느낌은 덜했던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월요일 예비군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영양제좀 챙겨먹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