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kR70nLZEzc




가사도 좋고 곡도 좋은

무엇보다 카자마 이로하라는 인물과 그 보이스에 걸맞는 노래가 나온거 같음


건강하다고 해야할지, 어떤 파트는 멋있으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귀여우면서도 굉장히 활기참

가사도 상당히 포지티브한게 저절로 힘이 나는 그런 느낌이다

여러모로 굉장히 들뜨는게 아직 이르지만 여름 느낌을 제대로 살린 노래인거 같다

어디 피서하러 가서 이 노래 나오면 그냥 그대로 취해버릴 자신 있다 나는


특히나 이게 홀로니나 치라미세분으로 나와줘서, 무대 공연에서 그 기력을 받을 수 있어가지고 좋았음


역시 데코니나가 괜히 초청된게 아니야

그러니 좀더 지하실에 갇혀있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