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방송에서 이야기한 내용들 속에 보이는 총수의 멘탈에 단전에서부터 존경심이 우러러나와버려서 총수는 계속 밀기로 했음 

사실 복귀소식 보고 나도 모르게 기쁨을 느꼈을 때는 어 왜 기쁘지 하고 살짝 당황했었음

나...야마다에 대가리가 깨졌던건가...?

판때기 취향은 6기 중에선 사카마타였는데 어라?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