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굿즈 공간을 위해 집에 있던 책의 1/4 가량을 버려버렸다
물론 표지만 보고 샀다가 내용이 쓰레기 같은 책이라거나, 이건 절대 다시 안읽겠다 싶은 책만 골라서 버린거긴한데
상자로 5상자 정도 나온 듯
버릴때 굿즈 사고 쟁여놓은 dhl 상자가 도움이 됐다
인형 크기가 점점 커져서 어쩔 수 없었다...
진짜 굿즈 넣어놓을 집이 필요해...
난 굿즈 공간을 위해 집에 있던 책의 1/4 가량을 버려버렸다
물론 표지만 보고 샀다가 내용이 쓰레기 같은 책이라거나, 이건 절대 다시 안읽겠다 싶은 책만 골라서 버린거긴한데
상자로 5상자 정도 나온 듯
버릴때 굿즈 사고 쟁여놓은 dhl 상자가 도움이 됐다
인형 크기가 점점 커져서 어쩔 수 없었다...
진짜 굿즈 넣어놓을 집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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