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썼지만 진짜 한산해서 50분에 두분 더 와서 개장시점에는 3명에서 입장했음..ㅋㅋ


한참 줄 기다리고 있던 와중에 트위터에 토와 교복 다 나갔다고 공지 떠서 진짜 돌겠더라


음식은 스이 사과주스하고 구라 파스타 시켰는데…

파스타 나만 별로였음?


맛이 종잡을수가 없는 기분



코스터는… 아쿠스이 ㅋㅋㅋㅋ






랜덤은 뻥안치고 스이 빼고 다 나옴 ㅋㅋㅋㅋㅋ

진짜….


특히 캔뱃지에서 3칼리 나올땐 진짜 당황스럽더라


갠적으로 5만원 특전 스이 기대했는데 스타텐에선 토와만 나왔음…



20만원 썼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