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엔 묶이는거만으로 느껴버리는 스이쨩이 보고 싶다


묶이는걸로 젖으니까 그걸로 놀림 당하는데 놀려지면 놀려질수록 점점 젖는게 보고 싶다


그런 m 성향을 각성해버린 스이쨩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