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본인은 결정하는게 아니라 간택당하는 거라

계기같은 거 물어봤자 의미없고

어떤 점이 좋냐 물어봤자 다들 얼굴 목소리 몸 얘기만 할 거 같아서

이게 진짜 내 오시의 “원천”, “근본”이다 싶은 거 얘기해줘.


덧글 보고 나도 그 모습에 집중하면서 방송 보며 오시 좀 늘려보게.


참고로 내가 생각하는 아이리스의 근본은

힘든 일, 어려운 일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긍정” 과

자신이 시작한 일 하나만큼은 제대로 끝내겠다는 “의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며 니즈를 파악할 줄 아는 “전문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