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주 마시고 도저히 입맛에 안 맞아서 그냥 콜라 마심

그리고 몇년 뒤에 내청코 유행했을 때 조지아 맥스 마셨는데 그건 입맛 맞았음

문제는 그거 마시다가 심장 터져 뒤질 거 같아서 그냥 콜라로 돌아감

그 이후에는 킹갓엠페러제로펩시라임을 만나서 신세지고 있다